HYERYUNG

요가를 하면서 '나'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.

이전에는 '나'보다는 '남'에게 더 관심이 많았었거든요.

'나'에 대해 궁금해지면서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'행복' 이었습니다.

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전보다 더 잘 찾게 되더라구요.

요가를 하고 있는 지금,

저는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.

제가 느끼는 이 행복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.

아직 많이 부족하고, 많이 서툴지만

저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길 노력할게요.

우리 함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봐요!

화이팅!